오렌지카운티 내 최대의 교인수를 자랑하는 새들백교회가 라구나우즈에 새로운 캠퍼스를 개척한다.
오는 4월12일 부활절 주일에 첫 예배를 시작하는 새들백교회 라구나우즈 캠퍼스는 라구나우즈시 노인층이 주로 사는 주택가 내 클럽하우스에서 사역을 시작한다. 이 클럽하우스는 한번 예배에 약 300~700여명의 신도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으며 이번 부활주일 후 교회 멤버십 클래스, 침례, 스몰 그룹(셀그룹), 사역 커넥션 등을 실시하게 된다.
새들백교회 매트 맥길 지역 사역목사는 “이 지역은 시니어들이 집중적으로 살고 있는, 특별한 사역이 필요한 곳”이라며 “자동차나 다른 교통수단으로 예배에 참석하기 힘든 이들을 위해 이곳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현재 새들백교회는 주일 평균 신도만 2만2,000여명이며 라구나우즈 캠퍼스는 코로나, 어바인, 샌클레멘테에 이은 4번째 지교회 캠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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