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한 사장이 디렉티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월드디렉 챌린지 선정
최근 파격 패키지 인기


KNA 미디어(대표 이종한)사가 지난달 뉴욕에서 열린 디렉티비 월드 디렉 VIP 챌린지에서 한인 딜러로는 처음으로 ‘2008년 디렉티비 인터내셔널 탑 퍼포머’로 선정됐다.

KNA사는 브라질, 필리핀,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타민족 디렉TV 딜러들을 제치고 이번에 처음으로 최고의 성과를 올린 딜러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종한 사장은 “현재 남가주에만 6개가 넘는 디렉티비 한인들이 있는데 이번에 상을 받게 된 것은 차별화된 고객지원 서비스에 있다”며 “2006년 디렉티비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미주 최대의 위성방송 한인딜러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신규 상담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한인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 하며, 특히 설치 후 3개월간만 워런티를 제공하는 본사, 타 딜러와는 달리 1년간 KNA 자체 워런티를 지원해 가입자에게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KNA 미디어 신규 가입자의 35% 이상이 기존 가입자의 소개로 가입할 정도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미 전국 1,40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250개 미국 채널과 80여개의 인터내셔널 채널을 송출하고 있는 디렉티비사는 요즈음 불경기를 맞아 파격적인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으며, 최고 252달러의 크레딧을 포함해 3개월 무료 HBO, SHOWTIME, STARZ 영화 채널, HD와 DVR 리시버 무료 업그레이드와 기존 가입자가 신규 가입자 소개 때 50달러 크레딧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NA MEDIA (888)894-8949나 www.knamedia.com을 통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