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가산문학상 수상자로 강학희(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강학희 시인은 순수문학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와 미주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이며 시집으로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를 냈다.
가산문화재단(이사장 배무한)이 선정하는 가산문학상은 배정웅 시인이 남미에서 거주할 당시 고국 정서와 민족혼을 이어가는 문학 활동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7회까지 안데스 문학상이란 이름으로 시행돼 오다가 8회부터 가산문학상으로 개칭된 후 전 미주지역 문인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시상식은 5월 중 ‘미주시인’ 출판기념회와 함께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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