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훈 ‘미가’ 사장이 ‘어머니의 손맛’으로 케이터링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콘보이 ‘노조미’의 제이 박 매니저.
“어머니의 손맛으로 정성껏 만들어 신속하게 제공 합니다”
샌디에고 최초의 한식전문 케이터링 전문업체인 ‘미가’의 정승훈 사장은 그동안 LA에 의존했던 SD 케이터링 업계에 ‘어머니 손맛’으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미가’는 전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양질의 천연재료만으로 맛을 낸다”면서 “특히 갈비찜의 경우 앵거스 고급 갈비에다 신선한 부재료를 요리사들이 직접 다듬어 요리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며 맛을 자신한다.
사실 케이터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보다 음식의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조리 후 신속히 배달하는 것. ‘미가’는 샌디에고 어느 지역이든 조리 후 30분 이내에 배달, 행사 시작 전에 완전히 세팅을 완료, 고객들이 마치 집에서 먹는 것처럼 따듯하고 신선한 음식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식을 중심으로 일식·중식 등으로 만든 5종의 세트메뉴(16달러, 19달러, 22달러, 30달러, 35달러-30인 기준)와 대·중·소 규격의 단일품목(소·중·대) 등 다양한 메뉴세트를 구비하고 있는 ‘미가’는 고객이 원하는 품목을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는 맞춤 주문도 받고 있다. 맞춤 주문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행사 시작 24시간 전에 반드시 주문해 줄 것을 요망하고 있다.
정 사장은 “‘미가’는 음식·음료는 물론 식탁에서부터 식기·수저까지 토탈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특히 결혼식 피로연이나 교회 단위의 단체행사, 회사나 학교의 각종 행사 등을 위한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트메뉴 및 가격은 www.mih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여년간 요식업계에 몸담아 온 정 사장은 ‘미가’ 이외에도 에스콘디도 ‘오나미’, 콘보이 ‘노조미’와 회사전담 케이터링 업체인 ‘토다이 인터내셔널 케이터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문 문의 (619)534-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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