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인 서울미대 동문전은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으며 신정연 서울미대 동창회장은 “회가 거듭할수록 이민역사와 더불어 발전하는 남가주 미술계의 흐름을 한인 커뮤니티와 나누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올해는 한국은 물론 미국과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와 LA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 25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참가 작가는 김옥경 이열모 곽 훈 김순진 김영배 선우옥녀 국명숙 손남수 신동인 김구자 현혜명 송경자 김경옥 신정연 그레이스임 심영자 박다애 박영국 김윤진 서동현 강영일 백혜란 한석란 박영구 이윤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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