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새라 장과 아메리칸 유스 심포니의 협연이 지난 22일 UCLA 로이스홀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다수의 한인 청중을 포함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AYS의 오프닝 콘서트에서 새라 장은 매혹적이고 열정적인 연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비발디의 사계’를 연주했다.
음악회가 끝난 직후 앤더슨 플라자에서 열린 갈라 이벤트에는 350명의 게스트들이 참석, 유명 MC 폴 라이저의 진행으로 디너와 라이브 옥션 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25만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 주최 측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25% 오른 액수라며 감사함을 표시하고 전액 비영리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AYS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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