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탤런트 정태우
5일 오후 7시 LA한인침례교회
“기아대책을 통해 한국과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바랍니다.”
국제구호단체인 ‘한국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태우(사진)씨가 ‘남가주 기아대책’ 창립 홍보 차 LA를 방문했다.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한국기아대책 홍보행사를 가진 뒤 5일 LA에 도착한 정씨는 “LA는 친척이 많아서 자주 온다. 이웃동네 오는 느낌”이라며 LA에 대한 친근함을 표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조금 더 특별하다. LA지역에서 남가주 기아대책 창립이 가시화되면서 한국기아대책 홍보대사 자격으로 LA를 찾았기 때문이다.
정씨는 “LA는 날씨가 좋아서 올 때마다 기분이 좋은 데 이번엔 더 의미있는 일로 오게돼 기쁘다”면서 “남가주 기아대책 창립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많은 한인들이 기아대책을 알게 되고 제3세계 어린이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그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태신앙인 정태우씨는 5일 오후 7시30분 LA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박성근), 6일 새벽 6시 면류관교회(담임목사 이정석)에서 자신의 신앙 간증과 더불어 한국 기아대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아대책은 1971년 미국에서 창립된 국제구호단체로 한국 기아대책은 89년 만들어졌으며 현재 한국 내 3,000명의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어린이들과 제3국 2만5,0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2008년 뉴욕 기아대책 창립을 시작으로 시애틀, 샌호제에 각 지역 기아대책이 있으며 남가주 기아대책 5월께 창립 예정이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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