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OT 18일 나성영락교회서 채무관리 웍샵
크레딧 카드 빚이나 콜렉션으로 넘어간 부채로 고민하는 한인들을 위한 채무관리 웍샵이 열린다.
나성영락교회 산하 비영리단체인 ‘YNOT 재단’(대표 사무엘 이)과 ‘아태분쟁조정센터’(소장 데이빗 장)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나성영락교회 소망관에서 ‘채무관리 웍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무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재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부채 증가를 막는 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YNOT 재단’의 스텔라 김 사무국장은 “한인들이 언어장벽과 문화차이로 각종 분쟁이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보고 YNOT재단에서 분쟁조정(mediator)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그 첫 번째 행사로 이번 채무관리 웍샵을 아태분쟁조정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태분쟁조정센터는 분쟁조정 중재를 위해 남가주에 설립된 유일한 비영리단체로 영어는 물론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 서비스 직원이 부족해 폭넓은 커뮤니티 서비스에 한계를 느껴왔으며, 앞으로는 YNOT 재단과 협력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한인사회에 아웃리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은지 디벨롭먼트 코디네이터는 “YNOT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인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웍샵은 경제위기로 크레딧 카드나 렌트, 콜렉션 회사와의 문제가 있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채무와 관련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단한 다과가 마련되며 참가비는 20달러.
YNOT (323)342-2808, 아태분쟁조정센터 (213)250-8190
<김동희 기자>
아태분쟁조정센터 방은지 디벨롭먼트 코디네이터(앞줄 왼쪽)와 YNOT재단 스텔라 김 사무국장(앞줄 오른쪽), 데이빗 장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오는 18일 열리는 채무관리 웍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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