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글사랑 모임(회장 정찬열)은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정찬열 보험 사무실(9681 Garden Grove Blvd. #200)에서 소설가 박영선씨를 초청해 ‘일본문학과 한국문학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일본 문학을 전공한 소설가 박영선씨는 한국의 문예지에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특별한 경력의 소지자이다.
정찬열 회장은 “작가는 미국에 살면서 지금도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 줄 것인가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일본 국립 이바라키 대학 일어일문학과 졸업했으며, 오사카 건국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지난 2002년 동서문학에 “종이샌들” 문학동네에 “휘바휘바” 당선되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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