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 주최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가 24일 시의회 의사당에서 한인을 비롯한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인학부모회 회원들이 한국의 멋을 알리기 위해 전통 한복을 입고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하세종(왼쪽에서 두 번째) 피터 구·다니엘 홀로란 시의원 한인자문위원,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진신범 회장이 커뮤니티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고난도 격파 등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 준 영스 태권도 최기영(왼쪽에서 세 번째) 관장과 태권무 ‘평화-태극춤’을 선보인 김영임(맨 왼쪽)씨 등이 구 시의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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