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C 120명 대상
최고 5만달러 혜택
저소득층 한인들을 대상으로 사망 때 최대 5만달러까지 자녀 교육비용을 보장해 주는 무료 생명보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은 매스뮤추얼 보험사와 공동으로 한인 저소득층 주민들이 보험료를 전혀 내지 않고도 보호자 사망 때 자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라이프 브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가구 연 소득이 4만달러 미만으로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가입하는 부모나 보호자가 19~42세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이어야 한다.
단, 사망 때 지원금은 자녀가 다니는 교육기관으로 직접 전달되며 등록금이나 교재비, 기숙사비, 식비 등 학비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 KYCC 서비스센터(680 S. Wilton Place, LA)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KYCC 릭 김 코디네이터는 “신청자는 선착순 120여명으로 제한되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며 “당일 세금보고서와 신분증 또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는 오는 20일 되며 신청자는 건강검진을 위해 당일 아침식사를 거른 후 공복상태로 방문해야 한다.
예약 (213)365-7400, rkim@kyccla. org, 문의 (213)219-1626, (213)300-0514
<양승진 기자>
매스뮤추얼의 글로리아 박 매니저(가운데)와 KYCC 릭 김 코디네이터(왼쪽)가 무료 생명보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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