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굣길에 교통사고 한진욱군 장기기증
어머니 오을교(오른쪽)씨와 누나 한송이씨가 고 한진욱군의 영정을 안고 슬퍼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중 심장마비로 숨진 후 심장을 제외한 모든 장기를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기증한 고 한진욱군(폰태나시 에티완다 고교 10학년)의 장례식이 지난 27일 오전 11시30분 놀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에서 한영승(요한) 신부의 집례로 가족과 친지들의 애도 속에서 엄숙히 진행되었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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