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방 재해대책본부가 오아후 일대의 홍수다발지역을 일부 수정해 발표했음에도 이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채 홍수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주택소유주들 상당수가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350달러 수준인 보험비를 아끼기 위해 5,700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감수하느냐의 선택의 문제이지만 관리들은 이번 홍수다발지역에 새로이 포함된 곳의 주택소유주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홍수보험을 첫 1년간은 350달러, 그리고 이후 할인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인터넷 주소 http://gis.hawaiinfip.org/fhat 를 통해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보험 전문가에게 문의해 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홍수보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http://www.hidlnr.org/eng/nfip 에서 열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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