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다 대장암으로 지난해 1월 선종한 고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삶을 기리는 열기가 한국에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 신부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는 관객 40만명을 돌파했으며, 그가 펴낸 에세이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는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신부는 미주 한인사회에도 큰 영향을 끼쳐 많은 이들이 미주아프리카 희망후원회를 통해 남수단의 아동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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