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리 회계법인(대표 이용준·사진)이 새로운 장소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서 회계 및 세무업무를 해온 제임스 리 회계법인은 어바인 지역 잼보리 로드와 5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곳으로 옮기게 된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제임스 리 회계법인은 5명의 공인회계사를 포함, 총 10명의 직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인·주식회사 세금보고 및 결제상담, 현지법인 회계감사 및 세무보고, 세금조사, 주식회사 설립 및 경영상담, 비영리단체 설립 및 회계감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에 필요한 모든 설립 절차에서부터 국제 세법, 회계감사, 세무감사 등 다양한 경영 자문을 돕는다.

19년 경력의 이용준 대표회계사는 캘리포니아 공인회계사협회 정회원이며 남가주 공인회계사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714)669-1400, www.cpa4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