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여행사

‘베스트 여행사’(대표 준 신)에서 오는 28일까지 ‘2월 최저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LA과 서울을 오가는 대한항공 도쿄 경유 항공권을 출발일 5월1일부터 15일까지를 기준으로 1,199(+택스)달러, 출발일 5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를 기준으로 1,299(+택스)달러에 판매한다.

대한항공 스페셜 슬리퍼 클래스는 도쿄 경유 왕복 항공권 3,299(+택스)달러, 직항편 3,690(+택스)달러다. 또 2월 한 달간 3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 KAL 리무진 쿠폰을 무료로 증정한다.

베스트 여행사 측은 “3월1일부터 유류할증료가 30달러 인상된다. 2월 한 달 동안보다 저렴한 가격에 서울행 항공권을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행 항공권 외에도 ▲LA 출발 베트남 왕복 항공권 1,079(+택스)달러 ▲LA 출발 마닐라 왕복 항공권 839(+택스)달러, ▲LA 출발 방콕 왕복 항공권 859(+택스)달러 ▲LA출발 중국 왕복 항공권 699(+택스)달러 ▲LA 출발 상파울루 왕복 항공권 985(+택스)달러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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