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예 변호사 그룹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처리 한다거나 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거나 하면 사건처리에 물의를 빚을 뿐 아니라, 제대로 보상을 받지도 못하고 고통이 배가 되는 경우가 생기며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피해자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래서 잔 예 변호사는 “많은 한인들이 언어구사가 원활하지 못해서 교통사고가 발생해도 보험회사와 정당한 합의를 하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그저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소액의 보상금을 받는 것으로 사고를 종결, 불이익을 겪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한국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인들의 권익보장은 물론,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충분한 보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잔 예 변호사 그룹은 단독 법률그룹에 속한 37명의 직원들이 그의 진두 지휘 하에 일사 분란하게 사건을 처리, 사고로 인해 받게 되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면서 최상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욕에서 학부과정을 마치고 1991년, 위티어 법률대학 (Whittier college school of law) 에서 법학 박사(JD)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미국 법학상(The American Jurisprudence Award)을 수상한 잔 예 변호사는 교통사고를 당한 많은 피해자들이 그 에게 사건을 의뢰한 후,“여러 변호사를 찾아 다녀 봐도 ‘온전히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고를 판단하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에만 의존’하여 때로 소송을 포기하기도 하고, 미흡한 사건 처리 능력으로 인해 제대로 사건을 해결해 주지 않는데 반해, 잔 예 변호사는 ‘다른 변호사들이 간과한 부분을 치밀하게 조사하고 남다른 시각으로 분석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라고 한결 같이 말한다.
보상을 받아 드리기 위해 저는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 ‘대형교통사고, 사망사고, 보행자사고, 버스사고, 자전거사고, 오토바이 사고, 개에 물린 사고’등을 취급하며 보상금이 없는 경우에는 변호사비를 받지 않는다.이러한 그의 능력은 그가 고객들에게 ‘240만 달러’, ‘140만 달러’ 등 거액의 보상금을 안겨준 승소판결을 이루어 낸 결과로도 알 수 있으며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의뢰인은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사실, 타인의 눈으로 볼 때는 해결하지 못할 정도의 커다란 문제가 아닌데도 당사자는 확대해 바라보기도 합니다. 고통과 피해에 비해 보상금이 생각보다 적을 수도 있고 모든 상황이 너무나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분석하고 가능한 한, 피해에 대해 만족할만한 보상을 받아 드리기 위해, 저는 최고만을 고집합니다.”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사고를 피해자의 입장에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피해자의 고통스러운 마음까지 생각하는 신뢰감이 느껴진다.
▷문의:(213)252-1004 3660 Wilshire Blvd, Suite 1008, Los Angeles, CA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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