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미니드라마 제니퍼 정씨와 함께 출연
‘유튜브 스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인 가수 클라라 정(23·사진)씨와 제니퍼 정(21)씨가 한국 홍보에 나선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온라인 캠페인 ‘버즈코리아’가 지원하고 주빌리 프로젝트가 제작하는 한국 음식문화 홍보용 3분짜리 미니 드라마를 통해 한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클라라 정씨
‘클라라 C’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클라라 정씨는 지난해 9월 앨범 ‘아트 인 마이 허트’ 발매 당시 함께 공개한 뮤직 비디오 ‘오프비트’가 유튜브를 통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유튜브 스타’로 부상했다. 2009년 ‘클라라 C뮤직’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에 가입한 이후 채널 조회수 120만, 동영상 조회수 538만을 상회하며 구독자만 10만명에 달하고 있다.
클라라 정씨는 뉴욕에서 태어나 LA에서 성장했으며 UC어바인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아시안 탤런트 쇼인 ‘콜래보레이션 10’에서 우승을 했고 올 2월부터 LA와 보스턴, 시애틀, 샌디에고 등지에서 러브 프린트 미니 투어를 펼치고 있다.
제니퍼 정씨
‘유튜브 원조 스타’라 할 수 있는 제니퍼 정씨는 2008년 유튜브가 공식 발표한 ‘유투브 여가수 탑 10’에 선정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이다. 2007년 ‘제니퍼 제이 정’으로 가입한 이후 채널 조회수 325만, 동영상 조회수 3,318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구독자가 13만명을 넘는다. 제니퍼 정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북가주에서 자랐으며 UC어바인에서 디어터를 전공했다. 2007년 브로드웨이월드 닷컴이 주최한 ‘기브 어스 유어 보이스’ 콘테스트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2월 MTV Iggy가 제작한 뮤직 비디오 ‘더 웨이 유 두’가 공개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클라라 정씨와 제니퍼 정씨는 오늘(25일) 오후 7시 애나하임 쿡 오디토리엄(811 West Lincoln Ave.)에서 열리는 제4회 밴드 ‘에이드’ 자선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은선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