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산악회(회장 임석진) 맥킨리 원정대가 20일 북미주 최고봉 맥킨리(6,194미터) 등정에 나섰다. 이날 새벽 커네티컷 브래들리 공항에서 알래스카로 출발한 원정대 이종관(왼쪽부터), 백성현 대원, 문종팔 대장, 백승준 대원이 한국일보와 뉴욕산악회 깃발을 들고 정상등정과 안전산행을 다짐하고 있다. 원정대는 다음달 10일 정상 등정에 도전한다. <사진제공=뉴욕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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