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분과위 21일 면담
풀러튼 상공회의소 산하 한인분과위원회(위원장 테드 김)가 풀러튼 시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한인분과위원회, 풀러튼 상공회의소는 오는 21일 오후 4시 풀러튼 상공회의소 사무실(444 N. Harbor Blvd.)에서 리처드 존스(사진) 시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테드 김 위원장은 “7월 만남은 풀러튼 딕 존스 시장이 직접 방문해 우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며 “우리 한인들이 풀러튼시에서 사업을 할 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오셔서 많은 대화가 있었으면 한다. 또한 관계자들과의 네트웍 시간을 통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리처드 존스 시장은 풀러튼 시정 전반에 대해서 한인들에게 브리핑하고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풀러튼 상공회의소 산하 한인분과위원회는 지난달 미팅에서 울프강 크아베 풀러튼/브레아 소방국장, 5월 미팅에서는 마이클 셀러 풀러튼 경찰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시 정치인들과 매달 모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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