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세 이상까지 살아야 유리
▶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야
근로자가 혜택을 은퇴 나이에서 부터 지연하는 경우근로자의 최대 혜택은 66세 부터 매년 8%의 이자(?)가 늘어 70세 때 신청을 했을 때 132%까지 불을 수가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66세에 받을 $1,000이 $1,320로 약 한 달에 $320의 이자 수입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연금을 70세까지 늦추는 것은 다소 위험한 일 일수도 있습니다. 근로자가 오래 살 것을 염려에 두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조기 은퇴연금을 (62-65세 사이) 받았는데, 다행히 건강하여, 오래 살 것 같은 느낌으로 이제 까지 받았던 조기 은퇴연금 결정을 후회하고, 좀 더 큰 액수로 받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여 양식 521 (Form 521)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것은 현재 받고 있는 혜택을 철회하는 양식입니다. 그러면 혜택이 즉시 중단합니다. 만약 근로자의 부인이나 자녀들이 근로자의 기록에서 혜택을 받고 있으면 이들의 혜택도 중단됩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저희 사무실에서 Benefit Withdrawal notice가 저희 기록에 있는 주소로 배달이 됩니다. 이 편지 내용은 현재까지 받았던 기록과 액수가 적혀있으며, 그 액수를 언제까지 갚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해결 되면 다시 70세 신청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 배우자혜택은 근로자 가 70세에 받는 액수에 50%가 아니고 66세 은퇴 나이에 받았을 액수 나 조기은퇴 연금 액수의 50%입니다. 그렇지만 근로자 (70세 까지 연금을 연기한 후 )사후에는 근로자 가 받았던 액수 모두를 받게 됩니다. (지난 기사에 다루었던 내용을 보십시오. Claim and Suspend)
이러한 규정을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Do-Over”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고객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좋은 투자 방법이지만 또한 위험이 따르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것은 85세 이상을 살아야만 좋은 (투자) 선택일수가 있습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