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노동절로 우체국이 휴무하는 연방 공휴일 입니다. 이에따라 본보는 연방 우체국 규정에 의해 공휴일 다음 날인 화요일자 신문을 제작하지 않습니다. 이로인해 독자 여러분들은 부득이 월요일과 화요일 신문 없는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본보는 이같은 독자 여러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읽을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지면을 대폭 증면해 40면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주부터는 더 많은 미주 한인사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지면으로 구성을 새롭게 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신문없는 날의 독자 여러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일보 하와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면 쇄신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노동절 연휴 우체국 규정에 의한 본보 제작 사정을 널리 양지하시고 다시한번 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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