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항공기 탑승객들의 몸을 그대로 투시해 소지품 외에도 알몸을 스크린에 보여주는 일명 ‘알몸투시기’의 화면 표기를 사람의 형상을 나타낸 그림 이미지로 대체될 예정이다. 연방 교통보안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TSA)는 20일 검색대를 통과하는 탑승객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투영해 주는 화면 대신 사람 형태를 묘사한 일반적인 그림에 소지품 중 의심이 가는 물품들만이 표시되는 새로운 영상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올해 7월부터 이를 일부 공항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사용하고 있는 중이며 최근에는 새 프로그램을 설치한 검색기기를 300대 추가 구입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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