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9월부터 하와이 노선 전세기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취항 방침이 결정됨에 따라 한국내 유명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단으로 구성된 팸 투어단이 6일 하와이를 찾았다. 아시아나 항공 김우상 서울여객지점장 인솔로 하와이를 찾은 한국내 유명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단들은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에 투숙하며 한-하와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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