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 파트D(처방약 보험) 접수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본보 10월14일자 A4면> 65세 이상 메디케어 가입자 10명 중 9명은 신청기간이 작년보다 1개월 앞당겨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18일 퀸즈 사무실에서 개최한 메디케어 파트 D 등록 세미나에서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만이 가입신청기간이 빨라진 것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또 이보다 적은 3%의 응답자만이 등록 마감일이 12월7일로 지난해에 비해 3주 빨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절반 이상은 메디케어를 혼란스럽다고 표현했으며 변경된 내용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유나이티트 헬스케어는 주7일 24시간 핫라인 및 웹사이트(www.UHCMedicardPlans.com)를 통해 메디케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1-800-633-4227<서승재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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