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선(뉴잉글랜드한인회장)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이 지나고 2012년 임진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이때가 되면 지난해의 일을 돌아보고 희망에 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지난 한해 한인회는 고정적인 행사는 물론 대한민국 알리미 봉사단을 조직하여 한국도서를 수집하여 미국 도서관에 기증하였으며 한국 전래동화의 영어판 출판을 준비하였고 동해 바다 병기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미국 속에서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올해는 더욱더 미국 속에 한국을 알리는데 주력 할 것이며 한인회관의 적절한 이용에 힘쓸 것입니다.
올해는 재외국민의 선거권이 주어지는 첫해이기도 합니다. 어렵게 얻어낸 우리의 권리를 빠짐없이 행사하여 재외동포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인동포 사회가 선거로 인하여 혼탁하여지고 갈등과 대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정한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동포여러분! 눈앞에 보이는 성과보다는 앞을 내다보고 도덕과 정의에 맞는 올바른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풀어야 할 문제가 많고 새롭게 할 일도 많습니다. 하나하나 매듭을 풀고 작은 일에도 성실히 하며 발전의 토대를 마련 할 것입니다.동포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