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미주 한인총회 교육부가 주최하는 재생산 제자훈련(T4T) 세미나가 10월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달라스 뉴송교회에서 열린다.
지난 3월 산호세에서 열린 세미나의 후속편인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대니얼 김 선교사 등 다수의 선교사들. T4T 세미나를 참여해보지 않은 사람도 등록할 수 있으며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도 문이 열려 있다.
2001년 처음 실시돼 지금까지 170만명에게 침례를 주는데 기여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T4T는 “전도와 교회 개척에 대해 철저하게 성경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을 할 수 있게 훈련한다(제리 랜킨 박사)”는 평을 받고 있다.
등록비는 호텔비, 식사, 강의 자료를 포함해 일인당 150달러, 부부 250달러. T4T’ 한국어 번역본은 세미나 기간 중 구입할 수 있다. 뉴송교회 사무실로 전화하거나 이메일한 후 체크를 보내면 등록된다.
문의 (972)395-8400
sygelloh@hotmail.com
체크 보낼 주소 New Song Church
4220 Fairway Dr.,
Carrollton, TX 75015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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