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한인교회가 13일 태국 신학교 불우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 기금 모금 바자를 열었다. 2만여달러의 건축 비용을 마련 하기로 했던 바자는 성도들의 정성과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는 게 교회 측의 발표. 이 성금은 테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신학교를다니는 학생들 가운데 르와 족의 불우 학생들이 거처할 기숙사를 짓는데 사용된다. 공사를 위해 페어팩스한인교회 담임 양광호 목사는 현지를 방문해 기공 예배에 참석하고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숙사는 작년에 별세한 고 김영훈 집사의 유지에 따라 ‘김영훈 기숙사’로 명명된다. 문의 (703)352-9855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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