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입된 오바마 행정부 불 체신분 청소년 추방유예 조치를 통해 지금까지 혜택을 신청한 서류 미비 신분 한인은 총 5,354명으로 집계됐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18 일 공개한 추방유예 처리현황 자료 에 따르면 오바마 행정부가 추방유 예 조치를 시작한 지난해 8월15일 부터 지난 17일까지 추방유예 신 청서를 접수한 서류미비 이민자는 40만7,89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인 신청자는 5,354명으 로 멕시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페루에 이어 다섯 번째로 신청자 수가 많았다.
추방유예 신청이 많은 상위 10 개 국가 중 한국과 필리핀을 제외 한 나머지 8개 국이 라틴계 국가들 이었으며, 한국은 비라틴계 국가 중 추방유예 신청이 가장 많은 국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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