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포함한 이른바 ‘P5+1’과 이란의 핵협상이 다음 달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의 한 외교관이 25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지금으로서는 다음 협상은 2월에나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협상에서 P5+1을 대표하는 유럽연합(EU)과 이란이 협상 재개를 위한 협의해 왔으나 이란이 일정과 장소문제로 논의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EU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란의 반관영 뉴스통신 ISNA는 최근 이란이 협상 장소로 카이로를 제안했으며 오는 28∼29일 핵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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