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실시-오는 7월31일부터 7박8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00명을 초청해 한국어 집중 연수를 시행한다.
재외 한글학교 교사 등 재외동포교육자들의 민족교육에 대한 소양 강화 및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 제고와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자 간 교류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7일까지 7박8일에 걸쳐 실시된다.
초청대상은 재외한글학교 교사와 교장 및 한글학교협의회 대표자가 해당되며 초청된 대상자들에게는 체재비 전액과 왕복항공료 50%를 제공한다.
50시간 이상 한국어 교수법과 문법 등 한국어 집중 연수는 물론 학교 운영 및 리더십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주제별 특강과 발표 및 토론은 물론 문화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신청서와 재직증명서, 여권사본 및 신분증 사본(시민권이나 영주권) 등 서류를 갖춰 오는 29일(금)까지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정부 파견 근무자와 최근 5년간(2008.8.1 이후)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주최한 유사 사업 참가자는 선발에서 제외되며 한글학교 교사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일반교사들이 우선 배정된다. 참가자 확정 통보는 4월 중순쯤 관할 공관 및 개별 이메일을 통해 알려준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교육원(415-590-40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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