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을 복용하게 된 지 5년 정도 된 것 같다. 별로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국이나 찌개 종류, 야채를 선호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걱정하지 않지만 그래도 비타민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아는 바지만, 식단에서 채워지지 않는 많은 영양소를 비타민을 통해서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즐겨 먹는 것은 콩나물국, 시금치국, 미역국, 라면, 사과, 토마토, 오렌지, 참치 샐러드 등이다. 집에서는 거의 채식주의자처럼 먹는 것이 나의 비결. 한번 이런 음식들에 들어있는 비타민들을 조사해보았다. 콩나물국에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어 일주일에 한번씩 즐겨먹는다. 특히나 오랫동안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가열시간은 적게 해야 한다.
또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있어 알코올 분해에 좋다. 시금치는 철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3배 이상이 되고, 혈액순환, 암예방, 탈모예방, 류머티즘, 통풍예방, 변비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미역의 영양소는 대단하다.
미역 속에 들어있는 요오드는 갑상선 장애를 방지해주고, 연약해진 뼈를 보강하고, 흥분된 신경을 안정시키고, 변비와 비만을 예방해주며, 머리칼을 곱게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준다. 특히나 미역을 기름과 함께 요리하면 영양소의 흡수율이 높아지기에 미역국을 끓일 때 참기름 한방울씩 떨어뜨린다. 미역은 또한 육류, 생선, 달걀과 같이 먹으면 몸에 좋다.
가끔씩 먹는 라면은 수프를 다 안 넣는다. 반정도의 수프를 넣고 계란을 풀어 넣으면 단백질이 들어가기 때문에 영양을 얻을 수 있지만 왠만하면 수프는 반, 그리고 끝까지 마시지 않도록 한다.
우리몸에 좋다는 사과는 변비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배출하여 혈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또 섬유소가 있기에 당뇨병에 좋으며, 피부와 대장암에 좋은 과일 중 하나다. 토마토는 위벽에 음식이 들러붙는 것을 방지해 위암 예방에 좋으며, 칼륨 많은 토마토는 피로회복과 고혈압질환 있는 이에게 좋은 음식이다. 또한 살결이 곱게 하기에 미용식으로 좋은 식품이다. 특히나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은 전립선암 등 각종 암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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