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회 주관, 4월 20일 한인회 사무실서
새크라멘토 샬롬회(회장 이애연) 주관 무료 간염검사가 오는 4월 20일 실시된다. 새크라멘토 카운티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80명까지 접수받는다.
16일 오후 6시 이귀순 회원 자택에서 열린 샬롬회 월례회에서 AANCART(The National Center for Reducing Asian American Cancer Health Disparities) 단체의 티나 풩씨가 간염 무료검사에 관련된 설명을 회원들에게 해주었다.
티나씨는 “이번 간염검사는 UC데이비스 병원에서 지원하며, 검사 항목은 B형, C형간염과 헤모글로빈 수치로 당뇨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검사자들에겐 10달러 상당의 월마트 상품권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애연 회장은 “검사 후 결과는 개별적으로 전달되며 검사자들에게 간염 예방 접종도 실시하기 위해 의사들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샬롬회는 지난 9일 새크라멘토 내 아시안 퍼시픽 단체 100여개가 가입되어 있는 Capitol(Council of Asian Pacific Islanders Together for Advocacy and Leadership -회장 Sonny Chong)에 한인 커뮤니티 최초로 가입하고 이를 통해 샬롬회를 알리고 상호 협력의 관계를 협약했다.
▲문의 (916) 276-1834(이애연 회장), (916) 616-5162(한은숙).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샬롬회 이애연 회장(오른쪽)과 티나씨가 간염검사에 관련된 설명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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