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One Mind Group : Korean-American Parent Support Group for Their Children with Disabilities)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Pole Line Road Baptist church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약 30여명이 함께한 이날 모임에서 부모들은 각 아동/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행동치료/교육프로그램들을 비교 분석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IEP(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의 재조정을 통해 보완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서청진 회장은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시기적절하게 준비해줘야 하는 것을 한마음회를 통해 서로 나누고 있다"면서 "아이가 장애라서 꽁꽁 숨기고 쉬쉬하는 부모들을 보면 안타까운데 같은 경험자로서 서로 힘든점과 교육 방법, 정부의 방침과 혜택을 나누며 함께 헤쳐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마음회는 5월 8일 산호세새소망교회 장애사역부, 미주 조이 장애선교센터의 협력하에 장애아동 부모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에 참여한다. 행사는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강의는 로스엔젤레스 주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시연 교수의 "장애인을 위한 Social Benefit 현황", "장애자녀가 만 18세 성인이 되었을 때 해야 하는 법적 절차", 미주 조이장애센터의 김홍덕 목사의 "장애신학의 중요성", 새크라멘토 주립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조은미 교수의 "가정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특수교육방법" 등이다.
한마음회 문의는 이소라 총무(soralee717@hotmail.com)나 서청진 회장(leechungjin@nate.com)에게, 자녀의 장애나 그에 관련된 특수교육에 관한 상담은 조은미 교수(eunmicho@csus.edu)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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