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가 성사시켜
▶ 조이 보트라이트*스튜어트 퐁 합류
양국교류 확대 및 한미관계 증진 기여의 새 동력,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가 에드 리 SF시장의 한국방문을 성사시켰다.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는 21일 SF가부키호텔에서 리 시장의 방문 확정에 고무돼 진취적 의견을 교환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모임을 진행했다.
최해건 위원장은 “에드 리 시장의 한국방문시기는 9월말이나 10월초가 될 것”이라며 “시장의 상하이 방문 일정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리 시장은 한국 하이테크산업 인프라, 재개발된 청계천 등 서울 명소, 대중교통시스템 등을 둘러보실 예정”이라며 “세부사항은 총영사관, 코트라와 연계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외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는 추진중인 USF와 한국대학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현재 세종대학과 접촉중이며 한양대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자매도시위원회가 추진하는 SF시 정부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인 2세 대학생들에게 시정부 시스템, 역할기능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런 교육의 확대야말로 한인 인적자원 육성에 도움이 되므로 역점을 두어 진행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는 5월 6일에 있을 아시안퍼시픽아메리칸 문화유산의 달 행사를 후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위원회 기금모금 펀드레이징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이날 새 멤버로 조이 보트라이트(한국명 이기쁨, 상항한국학교 학부모회장) 메릴린치 수석재정책임자, 스튜어트 퐁(SF차이나타운 차이니스병원 근무, 한국계 중국인) 위원이 합류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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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위원들이 가부키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에드 리 SF시장의 한국방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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