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
▶ 한인사회 재정교육*서비스 담당할 인력확보 계획
미 대형 보험사 중 하나인 뉴욕라이프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총괄 지점장을 맡게된 케빈 최 매니징 파트너의 취임식이 28일 SF 다운타운 뉴욕라이프 SF 지사에서 열렸다.
최 지점장은 1997년 뉴욕라이프에 입사해 뛰어난 리더쉽과 비즈니스 실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하면서 2000년 아시안계로서는 처음으로 서부본사 부사장직에 올랐고 지난 5년간 LA지점장으로 있다가 작년 9월부터는 SF 지점장으로 일해왔다.
최 지점장은 취임사에서 "미국 내 120개 뉴욕라이프 지점 중 SF 지점이 탑텐안에 포함될 정도로 무한한 시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더 큰 규모의 사무실이 필요할 만큼 최근 SF지점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지점장으로서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욕라이프는 현재 베이지역에서는 샌프란시스코, 프리몬트, 산마테오, 산타 클라라등 4곳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약 280명의 에이전트가 재정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흑인 등 다수의 다민족 출신의 에이전트들이 활약하고 있지만 한인 에이전트는 몇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지점장은 "한인커뮤니티에 다가갈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보험, 노후준비, 투자, 유산상속 등 재정관리 전반에 걸쳐 상세하게 설명하고 고객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배우고 싶은 인재들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LA에서 17년이란 경력을 뒤로하고 2달전 새로운 도전을 찾아 SF로 자리를 옮긴 크리스틴 임 재정전문가는 이날 행사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베이지역 한인고객 한분한분에게 올바른 재정계획에 대해 도와드리고 싶다"며 "특히 한인분들이 재정상담을 꺼려하는 경향을 보일때가 있지만 이민생활에서 안정된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 만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
28일 뉴욕라이프 SF 지사에서 열린 취임식 행사에서 케빈 최 SF 지점장이 사무실내 에이전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존 유 에이전트, 크리스틴 임 재정전문가 , 제시카 관 마케팅 디렉터, 케빈 최 SF 지점장, 최지점장 부인 세레나 최씨)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