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카투사 전우회 김종욱 회장
▶ 북가주 방문해 전우들과 간담회 가져
대한민국 카투사 전우회 김종욱 회장이 6일 북가주를 방문, SV에 위치한 TGI’s 스시에서 지역 카투사 전우회 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회장은 이날 북가주 카투사 전우회(회장 백석진) 회원들이 카투사 웹사이트에 등록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전우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웹사이트(www.katusa.mil.kr)에는 7,000여명이 등록돼 있으며 웹사이트에 인적사항을 넣고 등록을 하면 이름, 입대년도, 거주지역, 복무부대 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김종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카투사는 매월 170명이 선발되는데 이중 40%가 미국 유학생"이라면서 "북가주지역에 위치한 각 대학 한인 학생회에 연락을 취하면 보다 많은 회원들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올해가 6.25 정전협정 60주년으로 미국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하는 만큼 미군들과 함께 배속되어 싸웠던 카투사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어 한국에서 참관단을 구성해 오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어 "북가주 전우회는 지난해 5명으로 출발했는데 벌써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등 폭발적인 활성화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 미주지역의 대표적인 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남가주, 중남부, 중서부까지 확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백석진 북가주지회장은 “월례회 등을 통해 카투사 전우회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하고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한 미군들과 함께 생활하는 카투사 전우들은 한미동맹 강화에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주한 미군부대에서 근무한 만큼 미국에서도 군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문의:(408)318-8486 백석진 회장
<이광희 기자>
한국 카투사 전우회 김종욱 회장이 6일 실리콘밸리에서 북가주 카투사 전우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종욱 회장, 뒤줄 중앙 백석진 회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