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경 이임을 앞두고 있는 이정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그동안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한인 주축 입양인협회 ‘믹스드루츠’(mixedroots, 회장 홀리 춘향 백맨) 파운데이션 및 SF 한인입양인협회(AKASF) 회원들을 초청한 석식 모임을 오는 19일(금) 갖는다.
AKASF 회장을 역임하고 글로벌 입양인협회 믹스드루측를 설립한 홀리 춘향 백맨 회장은 이정관 총영사 이임과 관련 “지난 3년여 동안 한인 입양인 커뮤니티의 지원에 헌신했다”면서 “이 총영사와 입양인 협회 회원들과의 마지막 모임이 될 저녁 식사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와 관심에 감사를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영사는 2011년, 5월 AKASF의 재출범 기념식에 참석, 정부 지원금 5,000달러를 전달한 바 있으며, 작년 9월에도 4,000달러를 후원한 바 있다.
이같은 정부 지원금은 이 총영사가 2010년 말부터 한국 보건복지부에 한인 입양인들을 위한 후원기금을 꾸준히 신청한 결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총영사는 이외에도 AKASF 회원들이 마련한 입양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모임에도 꾸준히 참석해 한인 입양인들을 격려 해오고 있다. 또한 2011년 12월에는 관저에 AKASF 회원 등 북가주 한인 입양인협회 관계자 13명을 초청, 만찬행사를 여는 등 입양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을 표명해 오고 있다.
▲일시: 4월19일(금), 오후 5시30분-8시30분
▲장소: 수라 식당 (4869 Telegraph ave., Oakland)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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