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해병대 전우회(회장 김성국)는 지난 13일 오후 1시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해병대 창설 제 64주년 기념식과 해병대에서 후원한 한국학교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김성국 해병대 전우회 회장은 "해병대 정신으로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적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5년째 후원한 한국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우리의 작은 씨앗이 아이들이 커 꼭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강석효 한국학교 이사장은 "해병대 전우회에서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아이들의 뿌리 교육에 더욱 힘써, 항상 모범이 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6일에 있었던 해병대 전우회 후원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글짓기 대상에 한미선, 최우수상에 황재연, 우수상에 이제나, 장려상에 김수린 등과 그림그리기 부문은 대상에 이동연, 최우수상에 김솔이, 이테라, 최주은, 우수상에 박예은, 최재키, 사라, 장려상에 류정민, 김민준, 이슬기 등이 이날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전우회 회원, 한국학교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크라멘토 해병대 전우회를 창단한 윤창목 샌디에고 해병대 전우회 회장도 참석해 해병대 전우회 이상로 총재의 환영사를 대독했고, 허일무 해병대 고문은 해병대 역사를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김정근 전우는 제병지휘를 실시했다.
<장은주 기자>
13일 열린 SAC 해병대 창설 64주년 기념식에 해병대 전우회와 한국학교 관계자, 사생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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