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글로벌 문화재단 여름방학 방문자 모집
미주 한인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리더십을 배양하는 모국 방문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미 글로벌 문화재단은 7월7일부터 8월3일 4주간 경상남도 통영시 동원고등학교에서 통영시와 동원고등학교의 협력아래 ‘2013 브리지 투 아메리카’(2013 Bridge to America)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서울 근교의 명소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1주 관광으로 시작해 통영시에서 3주 동안 봉사활동으로 구성된다. 봉사자들은 현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 5일 6시간의 영어 교육봉사와 매일 2시간의 한국어 수업을 받게 되며 주말에는 현지 명소와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BTA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원어민을 접하기 어려운 고국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영어의 4대 영역의 심화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증대하고 또래와의 교감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지난해 참가 학생들은 리더십 개발에 탁월한 효과를 거두었고 글로벌 세대의 주역으로 인식하는데 확연한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250시간의 봉사 크레딧과 미대통령 봉사상, 통영시장 봉사상 및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ybridgetoamerica.org)를 참고하면 되고 신청방법과 지원서도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문의 (443)386-0098, (410)73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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