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기업·은행 등 20여개 홍보 부스
▶ 즐거운 게임·선물제공에 입장객들 장사진
제11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할리웃 하늘을 뒤덮은 가운데 무대 전면에 환상적인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있다.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야외 플라자에 설치된 장외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지난 27일 세계 최고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을 뜨겁게 달군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열기는 식전행사 때부터 가열됐다.
이날 공연 시작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할리웃보울 야외 플라자에서 펼쳐진 장외행사에는 맥도널드, 버라이즌 등 주류사회 대기업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현대ㆍ기아자동차, 농심, CJ 등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과 BBCNㆍ한미ㆍ윌셔ㆍ새한 등 한인 은행들을 비롯한 로컬 기업, 월드비전 등에 이르기까지 20여개의 기업과 단체들이 화려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기념품 공세를 펼쳤다.
대한항공은 올해 처음으로 A380 일등석을 연상시키는 모양의 특별 부스를 자체 제작해 부스를 찾는 관객 8,000명에게 야광봉과 기내 담요, 키보드 커버 등을 회전판 게임 등을 통해 나눠줬다. 현대차는 새로 출시되는 7인승 ‘싼타페’ SUV를 부스에 전시하고 현대차 키를 갖고 오는 현대차 오너들에게 특별 제작한 다이어리와 자동차 매뉴얼 등을 선물했다.
기아차는 한국에서 K-7이라는 이름으로 돌풍을 일으킨 ‘카덴자’ 흰색 모델을 비롯해 5대 차량을 전시하고 보드판에서 구슬을 내려 자신이 지정한 자동차 옵션을 맞춘 손님들에게 셀폰 거치대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BBCN 은행은 자사의 광고모델인 골프선수 존 허를 배경으로 설치하고 관객들에게 4번의 퍼팅기회를 제공, 성공 횟수에 따라 대형 테디베어 곰 인형과 머그잔 및 5달러 상당의 커피 상품권 등을 제공해 인기를 모았다.
한미은행은 메이저리그에서 한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자사 모델 추신수와 류현진의 실물크기 사진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고, 이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오는 관객 5,000명들에게 우산과 망원경, 돼지저금통 등을 나눠줬다.
윌셔은행은 밤에도 잘 보이는 토끼 모양의 야광 머리띠 2,500개를 나눠줘 1시간 만에 동이 났고 현장에서 즉석 사진을 찍어 윌셔은행 로고를 배경으로 인화해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밖에 맥도널드에서는 체리베리 스무디를 제공해 관객들의 더위를 식혀줬고 스마트폰 방송 시청 앱 ‘자두TV’는 판촉직원 10여명을 동원해 현장에서 직접 앱을 다운로드 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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