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아시안 여성 검거. 5개 업소 영업정지
그린버그 경찰과 주정부 에이전시의 협조로 스카스데일, 하츠데일, 화이트 플레인즈에 걸친 센트럴 애비뉴(Central Park Avenue) 선상의 마사지 업소 5개의 아시안계 여성 19명을 검거함과 동시에 영업정지를 내렸다.
스카스데일의 한 로컬 뉴스에 의하면 그린버그 경찰은 11개월간의 조사 끝에, 뉴욕주 교육법 클래스 E에 해당하는 ‘불법 영업’이란 명목으로 이들 업소를 검거했음을 지난 15일에 발표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14일 손님으로 가장한 사법 경찰들은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정부요인들과 함께 지역 7개 마사지 업소에 들어가 조사를 했으며, 아로마 스파(Aroma Spa), 챠밍 스파(Charming Spa), 길리 파이네스트 스파(Gili Finest Spa), 포레스트 잉 스파(Forest Ying Spa), 크리스탈 스파(christal Spa) 등 5개 업소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이곳에서 일하던 16명과, 엘름스포드(Elmsford)의 ‘다래 스파(Darea Spa)’에서 일하던 3명 등 모두 19명의 여성들을 체포했다.
이번에 검거된 28세에서 54세의 이들 여성 중 16명이 플러싱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은 이들 업소 및 여성들이 성매매 조직과의 연결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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