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예술가 파도바니 형제 ‘화요’와 또 다른 맛 도전‘하와이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에서 한국 광주요가 운영하는 한식당 ‘비채나’의 돼지고기 요리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 고급 소주 ‘화요’가 하와이 초콜렛 명장 파도바니 형제들에게 발탁되어 새로운 하와이 특산품 탄생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초콜렛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계적인 요리사 필립과 피에르 ‘파도바니’ 형제들. (Padovani’s)이들 형제가 한국의 고급소주 화요와 함께하는 초콜렛을 선 보이며 그들의 예술의 세계를 더욱 더 풍부하게 장식하고 있다. 파도바니 초콜렛 매장에는 순금은 물론 하와이산 망고, 코나커피는 물론 이들이 엄선한 최고의 코냑과 데킬라, 사케 등의 명주와 함께하는 초콜렛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한국산 소주 화요도 이들 매장에 합류한 것.
41도의 화요가 파도파니 형제의 초콜렛과 만나 어우러지는 새로운 맛의 세계는 명품 코냑과 초콜렛의 만남을 능가한다. 화요로 기분좋게 오른 취기의 마지막을 화요 초콜렛으로 마무리하는 주당이라면 풍유를 아는 멋쟁이임에 틀림없다.
할레쿨라니, 포시즌 등 하와이 유명 호텔은 물론 전 세계 유명 세프 반열에 이름을 올린 이들 형제는 지난 2006년 돌 캐너리 샤핑 몰에 자신들만의 초콜렛 전문 매장을 오픈하고 하와이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환상의 디저트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특별한 이벤트의 품격을 더하기 위해 필립과 피에르 형제가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초콜렛은 그 맛과 예술적 감각의 모양새는 미적 감각이 넘치는 포장의 품격과 어우러지며 받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들의 손 끝에서 탄생하는 달콤한 맛의 세계는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소중한 추억을 제공한다. 헐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은 물론 빌 게이츠 부부의 결혼식, 일본의 정치권 인사들 그리고 아랍의 부호들이 하와이에서 이들과 만난 후 지금도 자신들의 특별한 날 잊지 않고 챙기는 맛이 바로 ‘파도바니스’ 초콜렛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하와이 발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도 이들 초콜렛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 www.PadovaniChocolates.com
<사진설명: 필립(오른쪽), 피에르 형제가 운영하는 파도바니스 초콜렛 전문매장에서 한국의 고급 소주 화요가 ‘메이드 인 하와이’ 특산 초콜렛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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