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의사협회.간호사협회, 11월3일 플러싱병원서
무보험 한인 동포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건강검진 행사가 마련된다.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다니엘 김)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조명숙)는 오는 11월3일 플러싱 병원(45ave Parsons Blvd)에서 ‘한인 무료 건강검진 행사의 날’을 연다고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70~80여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이 동원되는 뉴욕 한인사회 최대의 무료 건강검진 이벤트로 오전 8시~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체류신분은 물론 연령이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료 과목은 ▶가정의학 ▶일반내과 ▶심장내과 ▶신장내과 ▶신경내과 ▶호흡기내과 ▶위장내과 ▶산부인과 ▶일반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성형외과 ▶통증 클리닉 등이다. 또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50대 남성들을 위한 전립선암 검사, 여성 등을 위한 자궁경부암 검사, 유방암 검사와 더불어 심장질환과 고혈압, 당뇨, 갱년기. 유방암 자가진단, 치매 등의 정보를 슬라이드로 상영하는 ‘교육클리닉’과 상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주최측은 사전 예약을 받지 않는 대신 이날 오전 8시부터 검진 등록을 실시, 선착순으로 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다니엘 김 뉴욕한인의사협회장은 “올해는 한인동포들이 원하는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정확한 진단을 하기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위궤양의 주요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 검사와 플루 접종도 이날 실시할 예정이니 무보험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718-670-5000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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