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 도전 맹가노 , 카운티 수수료.부동산세 동결 등 발표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이 2014년 예산안을 최근 발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이 주민의 선심을 끌기에 충분한 내용의 카운티 예산안을 상정했다.
공화당의 맹가노 카운티장은 2014년 예산으로 2013년도와 같은 27억9000만 달러를 산정했으며 모든 카운티 수수료를 동결하는 등 재선을 위한 유권자 환심을 사기에 충분한 예산안을 발표했다. 특히 예산안을 자세히 분석하면 부동산세 환불 금액으로 1000만 달러를 지정하는 등 실질적인 카운티를 위한 예산은 지난해보다도 120만 달러나 줄어드는 내역이라 재선에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부족한 예산은 빚을 얻어 충당하는 등 당장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지하는 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안에 따르면 2014년 외부로부터 2억3000만 달러의 융자를 얻으며 또 수퍼스톰 샌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의 현찰 순환을 위해 몇 년간에 걸쳐 9억7600만 달러의 융자를 얻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 예산안은 카운티의 판매세도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2012년보다 9.4%의 높은 판매세를 거둬들이고 있는 이번 해를 비교하며 내년도 판매세가 4% 많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맹가노 카운티장실의 브라이언 네빈 대변인은 이번 예산안에는 공무원들의 임금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지난해 경찰국의 통합으로 3억2000만 달러 지출이 줄어드는 금액은 경찰국 내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그는 맹가노 카운티장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세를 인상하지 않았고 난방류의 세금도 2.5% 줄였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카운티 일자리를 위한 기금, 경찰 오버타임 수당으로 5000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그는 “이번에 상정된 예산안은 가족과 노인을 보호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부동산세도 동결됐으며 정부의 지출은 4년째 줄어드는 것”이라고 전했다.프리포드의 케반 아브라함 의원(민주)은 “맹가노 카운티장의 내년도 예산안은 구멍 난 곳이 많은 불안정한 것”이라며 “통과시키기에 중요한 부분들이 불안하다”고 평했다. 오는 11월에 재선에 출마하는 조지 마라고스(공화) 현 감사원장은 “올해가 마감되면 560만 달러의 예산을 절약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낫소카운티는 내년도 예산안을 오는 10월말까지 통과시켜야 한다. 낫소카운티의 19석 모든 의원들은 이번 가을 선거에 모두 출마하고 있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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