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권총 강도, 절도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지난주 29일 뉴하이드 팍의 주유소에 2인조 권총 강도가 침입, 현찰을 훔쳐 달아났다. 이 강도단은 새벽 5시25분께 힐사이드 애비뉴에 위치한 BP 주유소에 한명이 먼저 들어와 담배를 달라고 주문하면서 안을 살펴본 후 돈이 없다고 나가 망을 봤으며 그 사이 나머지 한명이 들어와 권총을 들어대며 현찰을 요구했다. 다행히 사건 현장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도단은 현찰을 훔쳐 서쪽방향으로 달아났다.
추수감사절인 28일에는 루주벨트의 한 식품점에 2명의 강도가 침입해 현찰을 훔쳐 도망갔다. 담당 기관에 따르면 낫소 로드에 위치한 퀸 스탑 푸드 마켓에도 권총을 소지한 2인조 강조가 침입해 당시 가게에서 일하고 있던 29세 남성 직원에게 총을 들어대고 현찰을 요구한 후 뺏어 달아났다.
경찰은 또한 지난 27일 루즈벨트 필드 몰에서 X박스 비디오 게임 시스템을 훔쳐 달아난 2인조 권총강도를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의 흑인 남성 2명이 주차한 차량 트렁크에 게임 시스템을 넣고 있던 소비자에게 총을 들어대고 협박한 후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이 사건은 오후 4시26분께 발생했으며 다행히 피해자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30일 미네올라에서 42세 여성이 가면을 쓴 남성에게 핸드백 강도를 당했다. 피해 여성은 이날 오후 1시6분께 120 미네올라 블러바드에서 윌스 애비뉴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칼을 들고 있는 강도가 나타나 칼로 협박한 후 핸드백을 훔쳐 도망갔다. 도난당한 핸드백은 당일 오후 윌리스 애비뉴에서 발견됐으나 현찰과 일부 소지품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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