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커네티컷 칼럼을 집필해온 최덕광 박사를 대신하여 2014년부터 매월 둘째 토요일 커네티컷 판에 게재될 칼럼을 송용주(사진) 교육학 박사가 집필한다.
송용주 박사는 1993년 미국으로 유학,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초등교육학 석사학위를 수여했고 2010년 같은 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남부 커네티컷 주립대학교 교수이다.
한국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홍은중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한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을 위한 교육에 헌신해왔다. 송 박사는 지난 2000년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교사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한국을 미국에 널리 알리는 교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심운섭 박사의 후임으로 교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커네티컷한인회 교육장학위원장과 뉴욕한인교사 협의회 이사, 그리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 뉴욕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임 받았다. 커네티컷 주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늘 만면에 희색이 가득한 송용주 박사의 아름다운 글을 기대한다. 현재 송박사는 커네티컷 베다니 타운에서 남편과 한 명의 자녀와 같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칼럼을 써온 최덕광 박사는 1966년 미국으로 유학 온 후 MIT에서 원자력 석사 학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원자력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35년 동안 원자력과 화력발전소 설계 그리고 운전안전성 등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한국 초창기 원자력과 화력발전소의 유체 역학과 열 전달분석 분야의 총책임자로 일을 하면서 발전소 설립에 공로가 많았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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