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네스 배씨 여동생 CNN서 심경 인터뷰

북한에 장기간 억류 중인 한인 케네스 배씨가 지난 1월20일 평양 친선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한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씨가 다시 노동교화소(본보 2월8일자 보도)로 옮겨진 사실이 알려지자 배씨의 가족들이 충격과 우려를 표했다.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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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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