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별의 관찰하는 기계 제이스(zeiss)M 1015(사진 아래 오른쪽)
지난 해부터 8개월에 거친 보수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3월에 새롭게 문을 연 허드슨 리버뮤지움 플라네테리움이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용커스 허드슨 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허드슨 리버 뮤지엄(Hudson River Museum, 511 Warburton Avenue, Yonkers; (914) 963-4550 or hrm.org)’은 총 150만 달러를 들여 기존의 플라네테리움 공사를 했다.
플라네테리움과 사이언스 프로그램 ?메니저 마크 테일러 씨는 “이제는 어린 학생들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자신있게 플라네테리움 투어를 시켜 줄수 있게 되었다.”면서 그 동안 수시로 고장난 시설을 고치느라 애를 쓰던 일이 없어졌음을 무엇보다도 만족한다고 말한다.
허드슨 리버 뮤지엄은 1969년 120개의 좌석을 가진 천체를 관찰할 수 있는 돔(dome)을 만들었으며, 그 동안 매년 약 7,000여명의 관람객과 이 지역 학교 학생들 7,000 여명이 관람을 해왔다. 이 플라네테리움의 보수 공사는 26 년전인 1987년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 때에 슬라이드 및 비디오 테입, 레이저 디스크 그리고 거울등이 포함된 ‘제이스(Zeiss) M 1015’로 알려진 기계를 설치해 달과 태양 및 7000여 개의 우주의 별들을 관찰해 왔다.
이번 보수공사에 용커스 시에서 13만 달러를 후원하여 낙후된 기존의 돔(Dome)을 새로 만들었으며 나머지 자본으로는 2, 500 스퀘어의 플라네테리움을 커버할 수 있는 2개의 The Ohira- TechMegastarII 라는 컴퓨터화 된 프로젝터를 설치, 새로운 음향시설과 조명으로 수백만 개의 별로 구성된 은하계를 관찰 할 수 있게 되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과 2시 두 차례씩 일반 관람객들에게 ‘스카이 투나잇(The Sky Tonight)’쇼 등을 볼 수 있도록 플라네테리움을 오픈하고 있으며 주중에는 학교 학생들의 단체관람만 받고 있다.
뮤지엄 입장료: 어른 6달러, 어린이 3달러, 시니어(62세 이상) 및 학생 4달러
플라네테리움: 어른 4달러, 어린이 2달러, 시니어(62세 이상) 및 학생 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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