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버이날 잔치가 퀸즈 플러싱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오는 31일 퀸즈 플러싱고등학교 강당에서 ‘제25회 어버이날 기념 축제 및 가족건강검진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미동부충청북도향우회와 우리아메리카은행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30분~오후 4시 열리는 어버이날 기념 축제와 오전 10시~오후 2시 가족건강검진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뉴욕한인연예인협회 특별후원으로 온가족이 참여하는 노래장기자랑이 진행되는 것을 비롯, 줄리아드 프리칼리지 4중주단의 연주공연, 프랜시스고교 태권도단 시범 공연, 코로나유스프로젝트의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아울러 무료 점심식사 제공은 물론 복권 추첨과 게임 등을 통한 푸짐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가족 건강검진 행사는 연령대나 보험소지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B형간염 검진 ▲유방암검진(40세 이상) ▲당 검사 및 당뇨교육 ▲예방접종교육 ▲혈압검사 ▲녹내장 검진 ▲심장질환 발병위험도 검사 ▲구강암 검사 ▲정부의료보험 상담 및 신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헬렌 안 KCSD 코로나경로회관장은 “뉴욕 한인사회의 경로사상을 고취시키고, 효와 가족애를 전파하고자 마련된 어버이날 축제가 올해로 벌서 25년째를 맞았다”면서 “어느 해보다 푸짐하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718-651-9220 <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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